A Long time ago in galaxy far,
far away...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
 

예전부터 쭉 써오던 엔디스크(ENDISK)... 정액제가 없어 패킷충전으로

인해 열심히 받았지만 돈의 압박을 공유로 인해 패킷을 잘 모아온 나는

기분 좋게 열심히 잘 이용해 왔다. 하지만 이 생활의 기쁨의 몇일 안가고

      누군가의 인해 영파라치의 인해 경고 메시지가 왔다.OTL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그래서 제대로 공유 못하니 패킷이 잘 모이질 않았다. 그래서 남은 패킷

다 쓰고 다른데로 가자는 결단을 내리는데......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     
   
  to by continue..


by. watab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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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터

포스터 출처 -  네이버

제목 :  양들의 침묵 `The Silence Of The Lambs, 1991`    
감독 :  조나단 드미
출연 :  조디 포스터, 안소니 홉킨스, 스콧 글렌, 테드 레빈
러닝타임 : 118분 / 장르 : 스릴러,공포,범죄

*영화가 스릴러인 만큼 극중 이름이나 영화의 소포일 없이 리뷰를 하도록 하겠다*

  이 영화는 1992년 아카데미 주요(작품, 감독, 남우주연, 여우주연, 각색상) 5개 부문 수상작이다.
범죄 전문 기자 출신의 토머스 해리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. 잘 짜여진 시나리오가
보면 볼수록 영화의 특징이 아닐까 한다. 또 신참 FBI요원을 연기한 조지포스터와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가 이 영화의 볼거리 중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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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1


   1992년도 영화인 만큼 요즘 영화와는 달리 열심히 봐도 화려한 그래픽이나 뛰어난 미술이 없이도 시나리오가 탄탄해 보는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이다. 중간중간 등장하는 살인 장면이나 살이
벗겨진 사진이나 장면을 보고 `역시 옛날 영화네` 라고 느껴지겠지만 전체적인 영화로 이 정돈 나올뻔한 미술이 나온다. 그래서 하드코어물 찾는 사람은 비추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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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2

첫 안소니 홉킨스와 조지 포스터와의 첫만남에서 두 배우의 신경전이 시작을 알린다.

  안소니 홉킨스와 조디 포스터의 연기력이 이 영화에게 다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마큼 연기력이 뛰어나다. 조지 포스터 팬이면 반드시 봐야 하지만  물론 안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. 보고 확실히 남우,여우 주연상 감이라고 확 와닿을 것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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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3

FBI신참인 조지포스터..

  장면장면 마다 나오는 음악이 이 영화의 음침한 분위기를 한층 더 느껴지게 만들어져 긴장감이 느껴질 것이다. 또 어떤 장면에선 숨이 막힐 정도의 긴장이 나오는 장면도 있으니 참고 바라고 이 영화가 스릴러물의 강점을 요즘 영화의 본보기가 안되었나 했을 정도로 정교하고 치밀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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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4

 이 장면에서 조지포스터가 여우주연상감이라고 느껴질 것이다.

 끝으로 아직 이영화를 못 보신분있으면 한번 보면 후회는 안할 것이다. 이번에 개봉된 한니발 라이징을 보기전에 한번 원작을 먼저 보고 나면 더욱 재밌을 것이라고 본다.


by.watabou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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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 박명수 생일이랑 나랑 같다..이거 좋아해야 할지 울어야 할지..ㅡㅜ

그렇다면 나도 악마의 자식이란 말인가..;;

by.watabo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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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대장




우연히 블로그 사이트 괜찮은 목격하고 가입하니 대기자170명..안습..

드디어 5일만에 초대장이 왔다!

이제 멋있게 재밌게 만드는 일만이 남았다.

by. watabou